누룽지 백숙 오늘은 내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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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쏜다"
기분 좋은 우리어르신들은 소주 한잔을 "누님 받으시요"
" 동생 한잔 받아" 이러시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십니다.
서로 밥값을 계산 하시겠다고 돈을 내시는 모습은 누룽지 백숙 처럼 마음도 구수하게 만들어 주는 하루였습니다.
누룽지 백숙과 약간의 알콜이 우리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게 하는 보약 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다음은 대패 삼겹살집~~~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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