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생신 맞으신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꽃피는 춘삼월에 태어나신 우리 어르신들 모두 멋지고 예쁘시지 않나요???

너에게 선물은 내가 준다! 

어르신 한 분 한 분 생신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어르신들!! 좀 활~~짝 웃으시면 안될까요..? ^^;;

안내면 술래~ 가위 바위 보!!! 

생신 잔치의 하이라이트! 레크리에이션 시간.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생활실에서 따로 생신 잔치를 진행했습니다.

작은 꽃 하나에도 해맑게 웃으며 좋아하는 어르신을 보니 

뿌듯하고 더 잘 모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어르신 앞으로도 더 많이 웃게 해드릴게요~ 

생신 맞으신 어르신들 모두 내년에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