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찾아오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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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 뜰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봄을 알리는 풍경들이 있습니다.
꽃샘 추위를 이겨낸 수선화 꽃봉우리가 막 터져 곳곳을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튤립은 이제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애린의 뜰에만 봄이 찾아 오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따스한 햇살을 보며 산책을 하시기 위해 채비를 하고 나오시는 우리 어르신들..
산책을 하는 동안 손을 보호하기 위해 꽃 장갑을 끼고 운동하시는 우리 어르신 너무 사랑스러워 한컷 찰칵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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