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함께 단호박, 참외, 고추, 오이, 가지 등을 심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역시 예전에 밭을 일구시던 생각이 나시는지 로타리 칠때 부터 거름, 비료까지 도와주시기도 하고 옆에서 직원들에게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잔소리도 하시면서 즐겁게 참여하셨습니다~^^  

매일매일 밭을 둘러보시며 잘자라라고 4~5분의 어르신들께서 합심해서 물 주기도 하셔서 무럭무럭 잘 자라날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의 이런 정성과 열정에 열매들도 풍성하게 잘 열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