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양로원 주변 풍경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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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르른 하늘에 걸려있는듯한 소나무와 열맞춰 계절따라 이동하는 기러기 떼들.
꼿꼿이 맑은 하늘을 향해 뻗은 가지... 하지만 아직 입지못한 옷으로 막바지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메타세콰이어.
퇴근길. 아직은 밤이 길어 어둑한 하늘과 땅 사이를 몇 줌안되는 노을 빛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멀리 여행을 가지 않아도 출퇴근길 혹은 집근처에도 조금 눈을 돌려보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있는 풍경찾기하시면서 힐링하시는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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