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애린원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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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빨간 닭의 해라는 정유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애린양로원, 풀꽃세상 요양원 직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새로운 한 해를 다짐하는 시무식이 열렸습니다.
한규택 대표이사님께서는 애린원 모든 직원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어르신들을 잘 모실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과 신년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시무식과 대표이사님의 생신 및 직원 몇 분의 생일이 겹쳐 모든 직원들이 함께 축하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정유년 한 해 동안 전직원이 함께 화합하여 애린원에 계신 모든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뜻을 모으며 다과를 함께 나누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규택 대표이사님께서는 애린원 모든 직원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어르신들을 잘 모실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과 신년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시무식과 대표이사님의 생신 및 직원 몇 분의 생일이 겹쳐 모든 직원들이 함께 축하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정유년 한 해 동안 전직원이 함께 화합하여 애린원에 계신 모든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뜻을 모으며 다과를 함께 나누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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