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업무에 앞서 애린양로원, 풀꽃세상 요양원 모든 직원이 모여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규택 대표이사님께서 동의보감 중 "통즉불통 불통즉통" 이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직원과의 소통 어르신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하나가 되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애린원이 되자고 다짐하며 2018년을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생신이신 대표이사님,  풀꽃세상 요양원 원장님등을 비롯하여 함께 생일을 맞은 직원들과 함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더욱 기쁜 자리가 되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다과를 함께 나누며 새해 다짐을 하고 애린원에 계신 모든 어르신들을 잘 모시겠다는 다짐을 하며 시무식이 종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