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송년회 애린문학의 밤을 준비하며 어르신들의 소년 소녀 같은 설레임으로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떨리는 음성이지만 수줍게 시를 읽으시고 자녀에게 부끄럽게 생각하며 편지를 쓰시고 손주에게 받으신 편지를 읽으시는 우리어르신들..
그런 어르신들을 보며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는 어르신들과 직원들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는 가족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 새해에도 우리어르신들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행사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영상을 보내주신 보호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보호자분들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