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요정은 아니었던 걸로........
페이지 정보

본문
야구를 좋아하게 되어 경기를 자주 보러 다닙니다.
지금까지 직관하러 가서 응원했던 팀이 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과장님과 승리의 요정이라며 농담을 하였습니다.
어제도 야구를 보고 왔는데 웬걸.... 아주 야무지게 졌습니다....
사실 1등 팀이랑 하는 경기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내심 이길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어제 이후로 승리의 요정은 아니었던 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조금 슬프네요... 경기에 진 것이.....
- 다음글몸과 마음 25.08.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