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그려"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장마가 시작되고 습도가 놓은 하루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시에 그 나름대로 머리를 손질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아 화장을 한답니다.
출근을 한 후 청소를 하고 어르신들의 목욕을 지원하고 나면 손질했던 머리는 뒤집어지고 화장을 했던 얼굴은 없어지고 추한 모습만이 나를 바라보곤 합니다.
우리 샘들 중 머리 숱이 많은 샘이 부럽고 얼굴피부가 야얀 샘이 왜 그렇게 부러울까요?
복 받아서 좋겠슈 그려~~!
- 이전글나 자신을 존중하는 시간 25.06.28
- 다음글이번 휴가는 해외로 25.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