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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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로 베트남 다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처음 다녀온 베트남 여행.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것에 큰 매력을 느껴 계속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 사람들이 제주도보다는 해외여행을 택하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여행 중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으며 중간 중간 간식에 야식까지 먹다 보니 늘어난 건 카드 값과 뱃살 뿐이지만
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니 또 다시 돌아올 재충전의 시간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한 장 올리겠습니다.
미케비치 모래사장에 앉아 앞에 있는 연인을 바라보며 닭발을 뜯는 행복한 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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