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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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운동회를 한다는 며느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친할머니, 외할머니들이 참석하였는데 너무 좋아 보였다고 하며 참석해 달라는 것입니다.
익산에 두 개의 어린이집에서 펼쳐지는 운동회에 남편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며느리가 가족 흰 티를 준비해 놓고 손녀 외할아버지도 함께 참석 하셔서 아이들의 뛰어노는 사진을 찍으시라 분주했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즐거운 음악에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한 아이들이 누구나 할 것 없이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참여하는 게임들... 여러 가지의 놀이 중 어디에도 빠질 수 없는 단체 릴레이는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집 아이들의 5살~7살 까지의 릴레이와 부모님들이 함께하는 릴레이는 나를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듯 했습니다.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이 행복해 하는 시간 같았습니다. 미소를 짓게 하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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