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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란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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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숙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68회   작성일Date 24-10-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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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일때 근무를 하다보면 집에 있는 아이들이 걱정되면서 밥을 챙겨두고 온다고 오는데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전화를 수시로 하고 확인을 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출근하면서 냉장고에 둔 음식과 간식을 단단히 이야기 하고 꺼내 먹도록 말을 해두고 전화를 하니 큰아이가 챙겨서 둘째 아이와 같이 식사를 하고 학원보강을 갔다가 도서관에 간후 친구들과 지평선 축제를 갔다가 10시 30분쯤 집에 온다는 아이의 문자에 이제는 스스로 하는 아이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커버린 아이가 못내 품안에서 떠나는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자란다는건 이런 거라는 걸 알면서도 아이들 모습에서 내가 나이가 들어 가고 있음을 또한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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