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간에 용서란 단어는 무의미한 단어라 생각합니다. 겪어보니 이해란 단어가 더욱 적절하다 생각을 많이 합니다. 미움이나 시기 질투 이 모든게 감정이란게 존재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만, 용서란 것도 감정과 감정사이에서 생겨난 것이니. 시간이 지나 용서합니다. 상대에 대한 감정이 없으니 용서라기보단 이해한다가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개인의 성격이 다르니 내 생각과 같을 순 없는게 당연한게 사람사는 세상이다 생각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