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이 생기기 쉬운 생활 속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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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생기기 쉬운 생활속 나쁜 습관 다섯가지!!
날이 갈 수록 피부에 생기는 주름.
나이 때문에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주름은 막아보도록 합시다.
하나.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 목 주름
간혹 거울을 보다 보면 유독 목 주름이 도드라지게 보이곤해 고민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나이의 영향도 물론 이지만 생활습관이 목 주름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은 목 근육을 긴장시켜 목 주름을 생기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로 누워서 잘 경우 6~8cm 높이의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둘. 눈을 자주 비비는 것: 눈가 잔주름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눈가 잔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눈가 피부는 입 주위 피부의 약 1/2, 뺨과 이마 피부의 1/3두께로 가장 연약하고 예민안 부위라 조금의 자극에도 주름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눈화장과 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눈가를 자극하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쉬우니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 맨손으로 설거지 하는 것: 손등 주름
손은 피부가 얇아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만큼 손등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관리가 필요한데 설거지 할 대 꼭 고무장갑을 끼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뜨거운 물로 손을 씻으면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손등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넷. 로션을 비비듯 세게 바르는 습관: 얼굴주름
세안 후 스킨 케어를 할 때 로션을 손바닥에 덜고서 비비듯이 얼굴에 바르는 사람들이 꽤나 많을 텐데 이런 행동은 얼굴 주름이 생기기 쉬워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비비듯이 로션을 바르게 되면 피부를 위 아래로 반복해서 잡아당기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약해져 피부가 처지기 십상입니다. 로션을 바를 때에는 피부에 스며들도록 부드럽게 바르거나 톡톡 두드려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엎드려서 자는 것: 팔자주름
웃을 때문 유독 도드라지는 팔자 주름이 고민인 사람이 꽤나 많을 것입니다. 입가의 팔자 주름의 원인 중 하나가 엎드려서 자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엎드려서 자게 되면 볼이 눌리면서 강한 자극을 받아 팔자 주름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턱을 괴는 자세 또한 엎드려 자는 자세와 마찬가지로 주름이 생기기 쉬운 자세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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