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쉬었던 운동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집안의 큰 일도 다 치루고.... 나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날씨도 따스해지고... 아직까지 코로나로 인한 행동에 많은 제재가 있지만 그래도 이상황 속에서 최선책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잠시 인생의 제2막을 생각해 봅니다. 아직까지는 벅찬 계획으로 조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지나가는 세월들이 아까워 최선을 다하여 후회없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오늘도 나 자신을 위하여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