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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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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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 없이 식사 후에 해오던 습관이 건강에 좋은지 좋지 않은지 모르고 해왔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습관의 일부가 되어 질병이 되는 경우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길 바랍니다.
# 식사 후 절대 하면 안되는 7가지 Ⅰ
식사 후 ‘물을 마시지 마라’
일반적으로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서 약 2~3시간 머물게 되는데 이때 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환우 뿐만 아니라 정상인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식후에 마시는 물은 소화작용에 큰 방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식후에 마시는 물은 고농도의 소화액을 묽게 만들어 탄수화물과 단백질 소화에 큰 부담을 주게 되어 정상적인 소화를 방해하게 됩니다.
또한, 위장안에서 음식물을 부패시켜 가스를 발생 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물은 식사 전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2. 식사 후 ‘과일을 먹지마라’
과일은 한끼의 식사처럼 과일만 따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을 잘못 섭취하면 안 먹는 것 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과일을 식사와 함께 먹게되면 위산에 큰 혼란을 주게 되고 식사후에 먹게되면 단백질, 전분, 탄수화물이 소화되기 전에 위장에 들어가 발효하게 되고 그 결과 음식들은 부패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과일을 식후에 먹게되면 위염이 발생할 수도 있고 위에 통증이 일어날 수도 있고 과일의 당분이 지방으로 바뀌게 되면서 고지혈증 또는 복부비만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위에서 가스를 발생시켜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궤양을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당뇨병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식사후의 인슐린은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저장하게 되는데 식사후에 혈당이 올라가는 중에 과일을 분해하기 위해 췌장에서 또 다시 인슐린을 분비시키고 이것이 반복되어 습관이 되면 췌장에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3. 식사 후 ‘잠들지 마라’
식사 후 바로 잠들게 되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열심히 소화작용을 위해 일해야 할 위장이 일을 잘 하지 않게 됩니다. 위에 음식이 들어있는 상태로 정상적인 소화가 되지 않으면 음식물에 산화나 부패가 빠르게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또한 위에서 정상적인 소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십이지장과 장에서도 완전히 소화되지 않고 그로 인해 몸은 산성화가 되거나 알레르기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
위장에 음식물이 들어 있는 상태로 잠을 자는 것을 피하고 식사 후 식곤증을 피하고 싶다면 소식을 해야 하고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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