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겸 가수 장나라 씨는 기부를 많이 하는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 한번 인터뷰 한 후로 그 뒤로는 알려지는 것도 싫어 한다고 하네요. 팬들이 준 것을 팬들에게 돌려준다며 그렇게 지금도 모르게 기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족들이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향이 남았다’는 생활 신조로 살고 있어서 기부를 하고 있는 것 뿐이라며 조스러운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가진 것이 많아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쩌면 최고의 자리에 있는 연예인이라서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장미를 나눈 자리에 나에게 머문 향기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을 배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