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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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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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 없이 식사 후에 해오던 습관이 건강에 좋은지 좋지 않은지 모르고 해왔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습관의 일부가 되어 질병이 되는 경우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길 바랍니다.
# 식사 후 절대 하면 안되는 7가지 Ⅱ
4. 식사 후 ‘커피를 마시지 마라’
식사 후 왜 커피를 마시는가?
식사로 인한 느끼함을 해소하고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 좋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계속 마시게 되면 습관이 되어 중독이 되고 맙니다.
커피의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 시키는데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면 식도 부분에 염증을 유발하게 되며 심할 경우 암이 생기기도 합니다. 커피자체도 해롭지만 식후에 먹는 것은 더더욱 해롭습니다. 식후의 커피는 일부 미네랄의 흡수, 즉,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고 칼슘과 마그네슘을 몸에서 배출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마그네슘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눈이 떨리거나 혈액순환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의 탄닌 25mg이 철분 67% 흡수를 방해한다고 하는데 보통 커피 한잔에 탄닌 15mg정도가 들어 있으니까 식사시에 들어 있는 철분 흡수율을 50%가량 방해하게 됩니다.
탄닌은 커피 뿐만 아니라 차에도 많기 때문에 차를 식후에 드시는 것도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5. 식사 후 ‘과격한 운동은 삼가라’
식사를 하고나면 인체의 혈액은 소화기관에 집중적으로 몰리게 되는데 소화작용을 위해 에너지 뿐만 아니라 열액도 많은 일을 하게 되는데 만약 이때 과한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이 사지로 몰리게 되어 위장의 체온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혈액 부족으로 인해 소화작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은 가스가 발생되어서 독한 방귀가 나오기도 하고 대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6. 식사 후 ‘케이크나 과자를 먹지마라’
식사 후 후식으로 뭔가를 먹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케이크 과자류, 인스턴트 식품들을 많이 먹게 되는데 이 때 위장안에서 먼조 소화되고 있는 음식과 섞이면서 음식의 소화과정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위에서는 먹은 음식에 따라 만들어 내는 소화효소가 각각 다른데 단 음식이나 기름기 많은 과자같은 고열량 음식들이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혼란이 생깁니다. 위장안에서 혼란이 생기게 되면 즉시 음식물에 발효가 일어나게 되고 노폐물 즉, 독소가 생기게 됩니다. 독소는 혈액을 타고 인체에 가장 약한 곳에 정착을 하게 되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번의 부절재가 습관이 되고 그것이 몸의 기능을 망가뜨리면서 병이 시작됩니다.
7. 식사 후 ‘스트레스 받지마라’
식사 후 음식이 위장에 있는 가운데 신경을 많이 쓸 경우 혈액이 두뇌에 몰리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뇌에서 에너지 필요를 많이 요구 하기 때문에 당분과 산소가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문제는 식후에 에너지가 위장에 집중되어야 하는데 뇌로 몰리게 되면서 소화가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식사 후 어떤 일에 집중할 경우 위에서 사용되어야 할 에너지를 빼앗기게 때문입니다. 적어도 약 30분 정도는 에너지와 혈액이 위장에서 머무를 시간을 허락해주어야 합니다.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고 음식 소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등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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