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밤에~~
페이지 정보

본문
나는 내 얼굴에
땀방울을 그리고 싶습니다.
땀방울이 많이 맺힐수록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때마다 풍요롭게 맺힌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맺히는 땀방울을
방울방울 자랑스럽게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많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정용철의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하나)중에서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삶속에서
가끔은 힘들고,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윗 글을 읽으며 다시금 생각합니다.
일할 수 있는 일터와 건강과 모든 여건에
온전히 감사하며 살아보자고......
땀 흘리며 수고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고.....
모든 어르신들이 잠이 들어 고요한 가을 밤!
당직을 서며,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삶을 되돌아 봅니다."
땀방울을 그리고 싶습니다.
땀방울이 많이 맺힐수록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때마다 풍요롭게 맺힌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맺히는 땀방울을
방울방울 자랑스럽게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많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정용철의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하나)중에서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삶속에서
가끔은 힘들고,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윗 글을 읽으며 다시금 생각합니다.
일할 수 있는 일터와 건강과 모든 여건에
온전히 감사하며 살아보자고......
땀 흘리며 수고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고.....
모든 어르신들이 잠이 들어 고요한 가을 밤!
당직을 서며,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삶을 되돌아 봅니다."
- 이전글10월의 마지막 밤 21.10.31
- 다음글생신잔치 ~~ 21.10.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