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안정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제공해 드리고자
우리는 늘 관찰하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매번 모자라고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르신들의 하소연을 들어드리면 모두 같은 소리지만 ....
어르신들에게는 불만이고 불평이겠지요.
작은 불만이 쌓여... 다투고
사탕하나로 돈독해지는 어르신들의 관계형성~~
깊이 관여할수도...
그냥 지나칠수도 없는 우리들의 자리....
조금 이해하고 배려하면 더욱 좋은 사이가 될 텐데..
어르신들은 그것이 잘 안 되나 봅니다.
서로 내면을 감추고 있어서 일까요?

오늘도 우리는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