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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석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57회   작성일Date 21-11-01 20:37

    본문

    우리는 매일 길을 걷습니다. 길은 걸을 때마다 새로움을 선사합니다. 날씨에 따라, 만나는 사람마다, 풍경에 따라 새로운 길이 펼쳐집니다. 특히 가을에 걷는 길은 참 좋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되고 많은 것을 보게합니다. 특히 같은 길을 걷는 친구를 만난다면 그 길은 더욱 특별할 것입니다. 길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신발끈을 매고 나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머지는 길이 알아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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