嬹(기쁠 흥)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음은 가는데 몸이 바닥에 붙어 움직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마음은 여행을 갔는데 제 몸은 이불 속에 그대로 있고...
TV속 산해진미를 선보이며 맛 자랑 멋 자랑을 해도 아무 생각도 느낌도 없이 시끄럽기만 합니다.
언제부터 인지 내 삶의 "흥"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 이전글눈은 언제 오나요..? 24.11.28
- 다음글2025년을 앞두고 24.1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마음은 가는데 몸이 바닥에 붙어 움직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마음은 여행을 갔는데 제 몸은 이불 속에 그대로 있고...
TV속 산해진미를 선보이며 맛 자랑 멋 자랑을 해도 아무 생각도 느낌도 없이 시끄럽기만 합니다.
언제부터 인지 내 삶의 "흥"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