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감옥이다.
페이지 정보

본문
코로나로 인해 무엇인가 함께 한다는 건....
죄를 짓는 일 입니다.
남의 시선을 받아야 하고 코로나검사를 해야 하고, 마음 졸이는 ...
그러다 우리는 이 철창없는 세상에서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
산책을 하기도 ,
같이 밥 한번 먹기도,
친척들을 만나기도,
부모님 기일도 기피해 지는 우리들의 현재의 삶.
이제는 조금씩 발악을 하는지..
자꾸만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우리를 더욱 지치게 합니다.
1차, 2차, 3차까지 백신을 맞고도 불안한 우리들의 일상이...
감옥입니다.
죄를 짓는 일 입니다.
남의 시선을 받아야 하고 코로나검사를 해야 하고, 마음 졸이는 ...
그러다 우리는 이 철창없는 세상에서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
산책을 하기도 ,
같이 밥 한번 먹기도,
친척들을 만나기도,
부모님 기일도 기피해 지는 우리들의 현재의 삶.
이제는 조금씩 발악을 하는지..
자꾸만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우리를 더욱 지치게 합니다.
1차, 2차, 3차까지 백신을 맞고도 불안한 우리들의 일상이...
감옥입니다.
- 이전글동지 (冬至), 동지팥죽 21.12.16
- 다음글12월이 가고 있습니다..... 21.1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