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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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나감이 무뎌지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아니 꽤 이전부터 그런것 같습니다.
어제는 한참을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하고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달력을 보고서야 겨우 아 월요일이구나 합니다. 그전날에는 뭐했지? 한참을 생각해야 또 아 그랬었지 하며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것은 빠른데 기억해내는 것은 참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의 기억을 잘 기억하고 소중하게 시간을 잘사용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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