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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현례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86회   작성일Date 22-01-12 16:11

    본문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 하지 않고
        고개 끄덕이며...
        내 마음을 알아줄
        친구 하나 있다면

        나란히 앉아서 지는 해
        함께 바라봐 줄
        친구 하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어
     
        그것이 인생이란 비밀
        그것이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연말과 연시에는 유난히 친구들이 그리운건 왜 일까요?
    찬바람이 불수록 그리움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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