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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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봄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봄이 벌써 달아날까 염려스러울 만큼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요즈음 모든것이 편하지 않아 우울한 마음으로 안정이 되지 않은 이 때에 봄이 찾아와 조금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아마도 우리의 마음이 봄을 맞이할 준비가 안되어 다가오는 봄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가지게 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해야 하고 마음껏 봄을 즐겨야 합니다.
따스한 봄 바람이 불듯 우리의 마음과 환경도 봄바람으로 가득차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모든 일들이 봄향기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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