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지요, 염치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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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이제는 그도 가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야지요, 염치가 있으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모든 것들이
"코로나"라는 놈에게 빼앗겼습니다.
"마스크" 없이 나갈수 없고,
사람을 만나면 마스크부터 잘 썼는지 확인을 합니다.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을 쌓았는데
함께 밥 먹는 일이 조심스럽고 눈치 보이는 일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남의 일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가까운 곳에서 발생을 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걸리다보니 이제는 "독감"처럼 취급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 염치가 없는 놈입니다.
이제는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그도 가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야지요, 염치가 있으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모든 것들이
"코로나"라는 놈에게 빼앗겼습니다.
"마스크" 없이 나갈수 없고,
사람을 만나면 마스크부터 잘 썼는지 확인을 합니다.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을 쌓았는데
함께 밥 먹는 일이 조심스럽고 눈치 보이는 일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남의 일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가까운 곳에서 발생을 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걸리다보니 이제는 "독감"처럼 취급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 염치가 없는 놈입니다.
이제는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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