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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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항상 옆에 있었으나 한번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가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헤어지고 한참은 아쉽고 그립지만은 조금씩 잊혀지는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 만날 수 있고 만나지는 않아도 항상 마음속에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위안을 해 보기도 합니다.
따스한 봄날....
온 만불들이 행복해 하는 이때에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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