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크리고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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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웅크리며 살고 있는 세월 속에서도...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뀌어서 벌써 봄을 알리는 꽃들이
여기저기 피었습니다.
활짝핀 꽃에 다가 가기도 꺼려지는 지금이 매우 안타까울뿐이네요.
고딘 시간을 견더 피어난 수선화처럼....
우리도 이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코로나를 이기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할 수 있는 그날....
활~짝 웃어봅시다^*^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뀌어서 벌써 봄을 알리는 꽃들이
여기저기 피었습니다.
활짝핀 꽃에 다가 가기도 꺼려지는 지금이 매우 안타까울뿐이네요.
고딘 시간을 견더 피어난 수선화처럼....
우리도 이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코로나를 이기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할 수 있는 그날....
활~짝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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