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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크리고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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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향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76회   작성일Date 22-03-27 06:25

    본문

    우리가 웅크리며 살고 있는 세월 속에서도...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뀌어서 벌써 봄을 알리는 꽃들이
    여기저기 피었습니다.
    활짝핀 꽃에 다가 가기도 꺼려지는 지금이 매우 안타까울뿐이네요.
    고딘 시간을 견더 피어난 수선화처럼....
    우리도 이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코로나를 이기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할 수 있는 그날....
    활~짝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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