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페이지 정보

본문
드디어 봄의 전령사인 수선화가 수줍은듯 고개를 내밀어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겨우내내 땅속에서 움추리고 있던 연약한 식물들이 조금씩 꽃망울을 맺고 있어 몇일후면 활짝 피어날 것 입니다.
그때가 되면 꽃들의 향연이 펼쳐 질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꽃들처럼 맘껏 피어나 함께 이 싱그러운 봄날을 같이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