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애린원
로그인

첫화면

애린원 애린양로원 풀꽃세상요양원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진심은 넘어지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향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18회   작성일Date 22-05-06 06:08

    본문



    남의 다른 생각을 듣는 것은 내 생각을 말할 순서와
    진심을 말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남의 아픔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것은
    내가 아플때 기댈 수 있는
    어깨를 준비하는 것이다.

    열려있는 귀가 자신의 미음을 열게 하지만,
    얇은 귀는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작은 흠을 말하는 입은
    나의 큰 흠을 말하고 있음이다.

    나를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닫게 하지만 ,
    남을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열게 한다.

    마음을 열고 열리게 하는 열쇠는
    "진심의 말 한마디"이다.

    *이 말처럼 남의 흠 보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남의 흠을 가볍게 말해서는 안됨을 알면 좋겠습니다.,
      남의 흠을 자꾸 말하다 보면
      어느새 본인은 혼자가 되었을거고 그것을 느껴을때는 늦지 않았을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