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넘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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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다른 생각을 듣는 것은 내 생각을 말할 순서와
진심을 말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남의 아픔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것은
내가 아플때 기댈 수 있는
어깨를 준비하는 것이다.
열려있는 귀가 자신의 미음을 열게 하지만,
얇은 귀는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작은 흠을 말하는 입은
나의 큰 흠을 말하고 있음이다.
나를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닫게 하지만 ,
남을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열게 한다.
마음을 열고 열리게 하는 열쇠는
"진심의 말 한마디"이다.
*이 말처럼 남의 흠 보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남의 흠을 가볍게 말해서는 안됨을 알면 좋겠습니다.,
남의 흠을 자꾸 말하다 보면
어느새 본인은 혼자가 되었을거고 그것을 느껴을때는 늦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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