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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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왔습니다.
더웠던 여름철, 언제쯤 이 더위가 지나갈까 생각했는데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곧 겨울 옷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입사한지도 벌써 8개월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과 정도 많이 두터워 지고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었는데요
물론 지치고 힘든 날들도 있지만 어르신들의 "고마워.", "수고했어." 이 한마디로
다시 파이팅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0월이 가면 11월이 올테고 또 12월이 오겠죠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최고의 해로 기억 될 수 있게 마무리 준비 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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