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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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이틀이 지나면 2023년 새해가 다가옵니다. 2022년 1월 1일 모악산 정상에 올라 일출을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훌쩍 이렇게 시간이 흘러 2022년의 끝을 앞두고 있네요. 올 한 해는 저에게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런 변화로 인해 많이 지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또 다른 변화들로 인해 즐거움과 행복감도 있었습니다. 기대됐던 2022년 생각 했던 대로, 계획 했던 대로 마무리가 잘 안 된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고 2023년 새해 계획을 잘 세워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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