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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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늘 상 처음 시작은 화려했던 것 같은데
한해가 저무는 이때가 되면 빈손,
빈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게 됩니다.
이 계절이 가면 따뜻한 봄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한 해를 보내면서 다시 새로운 씨앗하나 가슴에담고,
2023년 새해에는 정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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