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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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정신없고 힘든 일주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직 밤시간은 원래 조용하지만 특히나 조용한 양로원은 스산스럽기까지 한 것 같습니다.
잘 버텨온 우리 어르신들 무사히 병원 진료 후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고하는 직원들도 건강 잘 챙기셨음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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