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남은 두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영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8회 작성일Date 22-11-02 19:51 본문 아직 남은 올 한해의 두달 동안 꿈을 향해 달려가시기 바랍니다.올 한해 이룰 꿈을 미리 포기하고 내년으로 미루기보다는 남은 두달 최선을 다하신다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실천하셨을 거란 희망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그리고 내년은 내년의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닫기 이전글비움 22.11.03 다음글10월의 마지막날 22.11.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