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향한 빈그릇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는 마음의 불안을 안고 삽니다.
고향에 살면서도 나그네 같은 심정을 한 구석에 지니고 있습니다.
먼 하늘을 바라보며 바닷가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망향에 젖기도 합니다.
밤 하늘은 그런 심정을 더해 줍니다.
감상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모든 인간이 지닌 심층심리입니다.
인간을 빈 그릇과 같습니다.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단지 물질적인 것, 의식주에 필요한 돈이나 생필품 만이 아니고 정신적인 것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마음 속 깊이 굶주림과 목마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 어떤 지식으로도 충족되지 않습니다.
향락 같은 것으로도 충족되지 않습니다.
그 누구든 세상 모든것을 다 차지 한다해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