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월도 몇일남지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휴가계획을 세우고 숙소는 이미 다 만실로 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제 7월 8월 불볕더위가 지나고 즐거운 휴가를 다녀오면 추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정말 세월이 유수와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그래도 생각하기나름이고 지내기 나름입니다.
하루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지고..
무엇인가를 하다보면 정신없이 지나는 것이고...
어느것이 옳은 것인지는 정답은 없지만
나름대로의 가치관으로 최선을 다하여 지내다 보면 먼 훗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추억들로 남겨질 것입니다.
그 날을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