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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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우리 모두를 긴장하게 하고 모든 시설 및 건물 등 비상사태로 주변을 정리하고 단도리를 하였다.
또한 태풍이 오더라고 가볍게 아님 살짝 비켜 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이시간 태풍의 영향권에 접할 것이라는 지역에서는 긴장을 놓지 못하고 밤잠을 설칠 수 밖에 없다. 밤잠을 설치더라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모두가 한결 같으리라.
이 참에 제주도에 있는 동서네 가족에게 안부전화를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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