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곳으로 시원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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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섭게 폭염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 더위도 지나갈 것이라 생각하면서 즐기려 하지만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 만은 없는 일
그리하여 차는 지하 주차장으로...
에어컨이 빵빵한 곳을 찾아 운동을 하고....
시원한 곳에서 식사를....
또한 엄청 시원한 카페를 찾고...
이것이 우리의 일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있어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태풍이 한바탕 지나가면 이 더위도 곧 사그라 질 것만 같습니다.
막바지인 이 더위를 건강하고 슬기롭게 잘 견디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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