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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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통영에 있는 섬에 다녀왔습니다.
섬을 좋아하여 거의 매년? 욕지도에 가는 저는, 이번엔 욕지도 같은 다른 섬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같은 섬을 열 번 가까이 다녀왔으면 이제 다른 곳도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찾고 찾아 발견한 섬은 바로 '사량도' 입니다.
혼자 여행하는 일이 많다 보니 제가 원하는 섬 여행지의 조건은, 아무도 살지 않는 외딴 섬의 느낌이 아닌 식당도 어느 정도 있고, 사람도 있는 그런 섬.
바로 사량도가 딱 제가 찾던 그런 섬이었습니다.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몇 발자국 걸으면 바다인, 바다 바로 앞을 숙소로 잡았는데요
가만히 앉아 잔잔한 바다물결을 보는걸로도 마음이 편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량도.... 욕지도 만큼 주구장창 찾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사량도여행'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량도의 밤 하늘 사진 한 장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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