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아 가지마..!
페이지 정보

본문
벌써 9월이 되었고
이제 2023년도 4개월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 마음이 조금씩 조급해지기 시작합니다.
왜이렇게 시간은 빨리도 가는지...
또한 매해 가을과 겨울에는 많은 일들이 생겨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며 두려운 마음이 앞서기 시작합니다.
제발
이번 가을과 겨울은 별탈없이 무사히
아주 아주 천천히 시간이 흐르길 바랍니다.
제 나이도 아주 아주 천... 천.... 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전글삶과 죽음 23.09.08
- 다음글빛이 납니다~~하하하 23.09.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