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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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여름 휴가를 다녀와 오랜만에 어르신들을 뵈었습니다.
주차 후 사무실로 들어가는 길에 저~~~기 먼 곳에서 손을 흔들며 큰 소리로 인사해주시는 어르신,
잘 쉬다 왔냐며, 왜 이렇게 새카맣게 타서 왔냐며 이런 저런 말씀들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꿈같던 휴가....
현실로 복귀하였으니 행복했던 시간들은 이제 가슴에 담아두고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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