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페이지 정보

본문
연휴의 끝자락에서 오늘의 아침 바람은 참으로 차갑고 시원했습니다. 햇빛은 어느날 보다도 따뜻했지만 살에 느껴지는 가을 바람은 선선한 기분이 들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를 국화꽃에 물을 주고 양로원 전경을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가을의 풍경이 느껴지면서
얼마남지 않은 2023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유난히 연초부터 힘들었던 한해가 ehr감으로 다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잘 이겨 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 이가을 하늘을 우리 어르신들과 느끼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