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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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느정도의 제한은 있었지만 어르신들을 뵙기 위해
양로원을 찾아주셨을 보호자님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A형 독감....
명절을 맞아 더 보고싶었을 가족들일텐데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오늘 유독 더 양로원이 텅 빈 느낌이네요..
모두 얼른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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