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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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고 마지막 남은 달을 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던 한 해였던 거 같습니다.
이번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지난 일들을 뒤돌아 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 보려 합니다.
잘 되던 그렇지 않던 올해보다는 더 건강하게 더 지혜롭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나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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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고 마지막 남은 달을 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던 한 해였던 거 같습니다.
이번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지난 일들을 뒤돌아 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 보려 합니다.
잘 되던 그렇지 않던 올해보다는 더 건강하게 더 지혜롭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나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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