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가기 전 요즘 여기저기 주변에서 콘서트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가까운 지인들의 공연을 보러 가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틀 전과 오늘저녁 지인들의 공연이 있었으나 개인상황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으나

노래와 음악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합니다.

또한 주말에 보니 뜸했던 행사들도 천변근처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연, 아나바다 나누기 등,

울긋 불긋 주변을 바라보고 운동과 산책하는 것

주말에 시간을 내서 가족들과 공연, 콘서트에 참석하여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