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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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나날이 어찌 이리도 분주하고 바쁘기만 할까요?
우리는 한 해가 가는 시간을 아쉽다고 말하는 직원도 없는 것 같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기쁨을 가지는 직원도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 모두 나름대로 본인의 업무 처리로 바쁘기만 하네요.
어르신들은 코로나로 인해 움츠려 있고
어르신들의 송년회 계획도....
크리스마스 행사도....
그저 조용히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돌아 오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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