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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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23년 주변에 참으로 우여곡절 같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남편의 작은 아버님 두 분과 동서 친정 어머님이고령의 노환으로, 시누이 딸인 조카 최근에 친언니
가 질병으로 하느님 품으로 떠나 가는 일들이 있었다.
또한 2 주전, 친오빠가 교통사고로 형님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참으로 올 한해가 여러가지 일들이 가까운 가족들에게 이런 일들이 있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잘 지나가고 병환에 계신 가족들이 건강하게 회복하시기를 간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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